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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오렌지캬라멜, 여가수 차트 점령 이어가나





[OSEN=이혜린 기자] 막강한 대형 컴백이 이어지면서 음원차트가 여가수들로 도배되다시피 한 가운데, 또 다른 막강 주자들도 컴백을 서두르고 있어 걸파워가 계속 지속될 것인지 기대가 높다.

8일 오후 현재 음원차트는 씨스타 소유와 정기고의 듀엣곡 '썸'을 비롯해 2NE1, 소녀시대, 선미, 린, 걸스데이, 효린의 곡들이 상위권에 올라, 남성 가수들이 설 자리가 거의 없는 상태. 곧이어 최고의 중독성을 자랑하는 오렌지캬라멜과 2연타 홈런을 노리는 포미닛이 출격할 예정이라 음원차트는 그야말로 여성들의 파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7일 컴백하는 포미닛은 특유의 통통 튀는 업템포 곡 '오늘 뭐해?'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남녀가 클럽에서 처음 만난 듯한 상황을 설정한 '이름이 뭐예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들은 이번엔 '오늘 뭐해?'로 또 한번 실생활 응용 히트곡 제조에 도전한다. 요즘 유행하는 '썸'을 타거나 연인 사이에 흔히 주고 받는, 그러나 용기가 필요한 '오늘 뭐해?'라는 멘트를 이용해 또 한번 유행어를 만들겠다는 전략.

멤버들은 8일 음악 공유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멘트 티저도 공개, "오늘 뭐해? 밥 먹을래?", "오늘 뭐해? 데이트 할래?" 등의 말로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오렌지캬라멜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선 몰이에 성공했다. 멤버들이 초밥으로 변신해 여느 걸그룹이 상상하기도 힘든 코믹 설정을 소화해낸 것. 개그맨 김대성이 문어로 변신하고, 멤버들이 각자 새우 초밥, 연어 초밥 등으로 변신해 문어에게 가격 굴욕을 당하는 코믹 에피소드가 뮤직비디오 티저에 담겼다. 섹시 코드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매우 신선하다는 평가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신곡 '까탈레나'는 파키스탄 펀자브 족의 민요 '주띠메리(Jutti Meri)'를 차용해 만든 인도풍 디스코 곡. 그동안 중독성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아온 이들이 유치하고 까칠하지만 이상한 매력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캐릭터 '까탈레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까지 더해 어떤 '마력'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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