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우현&키, 화보 속 블랙 카리스마 '강렬'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21 09: 56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으로 결성된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Toheart)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블랙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투하트는 듀오로 활동하게 된 계기, 팀이 달랐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사연과 서로에 대한 생각, 음악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투하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 6페이지에 걸쳐 실린다. ‘더블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책에 실리지 못한 B컷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하트는 ‘딜리셔스(Delicious)’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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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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