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성룡 아이돌 JJCC, 수려 외모+카리스마 ‘기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23 15: 49

월드 스타 성룡이 키운 아이돌그룹 JJCC가 수려한 외모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했다.
JJCC는 2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들은 ‘첨엔 다 그래’를 불렀는데 속사포 랩과 분위기 있는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JJCC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성룡이 키운 아이돌그룹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JJCC는 심바(SimBa), 이코(E.co), 에디(EDDY), 산청(San-Cheong) 등 네 명의 한국인 멤버와 호주 국적의 중국인 멤버 프린스 맥(Prince Mak)으로 구성된 팀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소녀시대, 2NE1, 포미닛, 씨엔블루, 투하트, 베스티, 임창정, 오렌지캬라멜, 팀버&임정희, 멜로디데이, JJCC, 박수진, 백퍼센트, 소리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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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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