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윤승아 얼굴, "강동원보다 작은 19.5cm"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3.23 16: 26

배우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연예인 중에서도 작은 편임이 드러났다.
윤승아는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로 얼굴 크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포터는 "한국 여성 세로 평균 길이가 22cm이고, 강동원 씨가 20.6cm로 나타났다"라고 말하며 윤승아의 얼굴을 쟀다. 그 결과 19.5cm로 측정됐다.

그런가하면 윤승아는 부러운 여배우로는 송혜교를 꼽았다. "투명한 피부가 너무 예쁘다"라는 것이 그 이유. 함
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남자배우는 원빈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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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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