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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신우 "술 마시는 아버지, 용서하기 힘들었다"




[OSEN=임영진 기자] 보이그룹 B1A4의 신우가 술을 많이 마시는 아버지를 용서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신우는 26일 방송된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밀리언셀러'에 출연해 "우리 아버지도 술을 많이 드셨다. 그래서 누나하고 나하고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용서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은 아버지가 많이 왜소해졌고, 이런 말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리언셀러'는 노래를 통해 국민의 희로애락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국민참여 작사 버라이어티다. 정재형, 박명수, 돈 스파이크, 진영이 작곡가로, 박수홍, 은지원, 김준현, 장기하가 프로듀서로 자리한다.

plokm02@osen.co.kr
<사진> '밀리언셀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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