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보게 만드는 누드톤 시스루 '아찔하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4.03 13: 51

[OSEN=사진팀] 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열린 '상파울로 패션 위크(SPFW)'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2015 여름 컬렉션 무대에서 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996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상파울루 패션위크는 브라질 최대 패션 행사로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유명 디자이너의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질 패션계를 이끄는 의류 브랜드 다수 참가해 현재 유행 중이거나 다음 계절에 유행할 전망인 의류 디자인, 섬유 종류 및 색상, 의류 부품 등 패션 코드 전반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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