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엠카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엔제이, 매드클라운, 방탄소년단, 배치기, 백퍼센트, 스피드, 악동뮤지션, 에디킴, 에이핑크, NS윤지, 엠블랙, 오렌지캬라멜, 크레용팝, 포미닛 등이 출연했다./dreamer@osen.co.kr
데뷔 무대 선보이는 악동뮤지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4.10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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