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반뼘 아찔 초미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4.11 15: 03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21드페이 부티크에서 열린 드페이 블랙 론칭 행사에서 가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페이 블랙은 럭셔리 부티크 21드페이의 오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페이 리(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페이 블랙 2014 SS 컬렉션이 소개 됐다. 드페이 블랙은 지난 4일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CJ오쇼핑을 통해 대대적인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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