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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파이널 스토리'로 총정리..이제 결승이다



[OSEN=임영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가 특집 프로그램 'K팝스타3 D-1 파이널스토리'로 총정리를 했다. 이제 진짜로 결승만 남겨놓고 있다.

12일 방송된 'K팝스타3 D-1 파이널스토리'에서는 샘김, 버나드박의 험난했던 여정을 정리해 방송했다. 아울러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 세 심사위원의 재치 넘치는 심사평 대결과 생방송에 진출했던 참가자들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함께 전파를 탔다.

이 자리에는 전 시즌 우승팀인 악동뮤지션이 자리해 톡톡 튀는 입담을 뽐냈다.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봤던 두 사람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K팝스타2' 출연 당시 박진영 심사위원이 가장 무서웠다는 뒷이야기를 전하고, "어쩌면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즐기면서 해야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우승자의 여유로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샘김은 영상을 통해 "마지막 무대니까 후회없이 잘 하겠다. 멋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버나드박 역시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무대 만들겠다"고 인사햇다.

결승을 앞둔 버나드박과 샘김. 두 사람의 색깔은 명확하게 갈린다. 샘김이 천재적인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기타실력을 장기로 한다면, 버나드박은 '소울'로 표현되는, 감정을 기반으로 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트레이드 마크로 한다.

여풍이 강하게 불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샘김, 버나드박은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결승 무대에서 이들이 어떤 한 수를 둘지 관심이 뜨겁다.

특히 샘김, 버나드박 중 우승자는 오는 13일 마지막 방송에서 YG, JYP, 안테나 뮤직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우승자 3사 선택제'룰에 따른 것.

'K팝스타3' 파이널은 오는 13일 4시 40분에 방송된다.

plokm02@osen.co.kr
<사진> 'K팝스타3 D-1 파이널스토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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