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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종, 반전 연기로 마피아게임 우승할까



[OSEN=선미경 기자] '런닝맨'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 마피아 게임에서 김민종이 뛰어난 연기로 멤버들을 속이며 우승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하지만 방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 과연 김민종은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류승수와 김정난, 임주환, 오만석,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동준,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가 출연해 마피아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각기 다른 미션을 받았고, 게임을 통해서 마피아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은 갯벌 게싸움이었다. 각 팀마다 다섯 마리의 게를 잡아 경주를 시키는 것. 경주에서 이긴 두 팀은 이번 라운드에서 아무리 의심이 되더라도 마피아로 지목할 수 없었다.

김종국과 김민종은 가장 먼저 게 다섯 마리를 잡아 경주에 참여했고, 결국 1등으로 골인했다. 이어 이상화와 개리 팀의 게가 2등으로 결승점에 도달하며 두 팀은 마피아 지목에서 제외됐고, 유재석과 한 팀인 류승수가 가장 많은 의심을 받았다.

2라운드 게임은 내이름은 낚시왕이었다. 바다낚시를 통해 손바닥보다 큰 물고기를 빨리 잡은 네 사람이 마피아 지목에서 제외되는 것. 마피아로 의심받던 류승수는 필사적으로 낚시를 하기 시작했고, 진짜 마피아였던 김민종은 배멀리를 하는 척 연기하며 멤버들의 의심에서 벗어났다. 김민종의 연기에 함께 배에 타고 있던 지석진과 김종국, 김정난은 그를 의심할 수 없었다. 지석진과 김정난, 송지효, 임주환은 차례로 낚시에 성공하며 지목을 피할 수 있었다.

결국 김동준이 마피아로 지목돼 이름표를 떼였지만 그는 시민이었다. 반면 또 다른 마피아 후보로 지목된 유재석의 정체는 미궁 속에 빠졌다. 마피아가 세 명 남은 상황에서 유재석도 시민일 경우 마피아 쪽이 우세해 지는 상황. 과연 속고 속이는 마피아 게임에서 '런닝맨' 중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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