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버나드박 "소시 좋아..빅뱅 노래 많이 들었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4.14 15: 41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의 버나드 박이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버나드 박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평소 보고 싶었던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 "소녀시대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샘김은 "미국에서 K팝을 잘 듣지 않았는데, 빅뱅과 2NE1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권진아는 배우 김수현의 이름을 언급했다.
한편 권진아, 버나드박, 샘김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톱 3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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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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