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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적 첫 홈런’ 손시헌, NC 100번째 홈런 주인공



[OSEN=부산, 이우찬 기자] NC 유격수 손시헌(34)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가 팀의 100번째 홈런으로 확인됐다. FA를 통해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은 손시헌은 이적 후 첫 홈런과 팀 100번째 홈런을 동시에 기록하며 2년차 구단 NC에 뜻깊은 선물을 안겼다.

손시헌은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1-0으로 앞선 5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롯데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4구째 145km 직구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그대로 넘기는 1점 홈런을 때렸다. 시즌 자신의 1호. 13경기 만에 터뜨린 값진 홈런이었다.

16일 구단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손시헌의 시즌 1호포는 팀의 100번째 홈런이다. NC는 1군 첫 해였던 지난 시즌 팀 홈런 86개를 기록했다. 15일 터져 나온 조영훈의 선제 솔로포가 올 시즌 13번째 홈런이자 팀의 99번째 홈런포였고 손시헌의 마수걸이 홈런이 100번째 대포였다.

한편 손시헌은 15일 현재 45타수 12안타 타율 2할6푼7리 3타점을 기록 중이다. 오프시즌 4년 30억을 받고 NC에 새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2년차 신생 구단에서 부동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아 내야 수비를 지휘하고 있다. 가을야구가 꿈인 손시헌의 시즌 초반 출발이 순조롭다.

rainshine@osen.co.kr

<사진>부산=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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