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티나 스타니우타,'완벽 몸매 뽐내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4.20 18: 57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가 열렸다.
벨라루스 멜라티나 스타니우타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와 양학선의 미리 보는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허설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시안게임의 프리이벤트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는 19개국 115여 명(남자 기계체조 14개국 59명·여자 기계체조 8개국 32명·리듬체조 5개국 22명·기타 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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