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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양미경, 뱃속의 아이 덕에 자살 면했다





[OSEN=김사라 기자] ‘왔다! 장보리’ 양미경이 임신 사실을 알고 자살을 포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6회에는 남편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자살 시도를 하는 옥수(양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수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집 안에 자신이 설 곳이 없다고 느꼈다. 분명 인화(김혜옥 분) 때문에 교통사고가 난 것이 확실한데 증거는 없고, 집에서는 인화를 두둔했기 때문. 결국 옥수는 짐을 싸서 집안 사람들에게 정중히 작별 인사를 했다.

옥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홀로 절벽 끝에 선 그는 하늘에 있는 남편에게 “여보 고마웠어요. 행복했고, 후회 없어요”라는 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신발을 벗으려던 찰나 옥수는 구역질을 느꼈다. 곧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것을 눈치 챈 그는 이번에는 다른 감정의 눈물을 쏟아냈다. 이렇게 뱃속의 아이가 그의 자살을 막았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sara326@osen.co.kr

<사진> ‘왔다! 장보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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