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 정열의 레드빛 드레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07 13: 40

[OSEN=사진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패션 갈라쇼가 열렸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디자이너 찰스 제임스의 회고전을 겸해 열렸다. /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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