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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하는 '표적' VS 지키는 '역린'..흥행싸움 흥미진진




[OSEN=김경주 기자] 영화 '표적'이 '역린'을 바짝 추격하며 한국 영화의 불꽃튀는 접전을 예고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6만 6,11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48만 8,61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밀어내고 2위 자리를 지켜낸 '표적'은 '역린'과의 격차를 점차 좁히며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오후 '표적'이 네이버, 예스24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역린'을 제치고 예매율 1위 자리에 올라 앞으로 두 영화가 벌일 흥행 싸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담은 작품으로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한편 '역린'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9만 10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63만 3,591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8일 하루 동안 3만 75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59만 9,882명으로 3위에 올랐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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