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뛰어난 미모+요리 솜씨 '눈길'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5.19 13: 21

파이터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뛰어난 미모와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아버지 추계이 씨의 생일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는 아버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오빠의 집을 찾았다. 그는 새언니 야노시호와 함께 많은 요리들을 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눈에 띈 건 추정화의 빼어난 미모와 이에 버금가는 음식 솜씨였다. 남성적인 매력의 추성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추정화는 생일을 맞은 아버지 추계이, 오빠 추성훈 등과의 식사 자리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시간될 때 소개를 시켜주고 싶다"고 깜짝 발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추성훈 여동생 추성화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되게 예쁘게 생겼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추성훈과 묘하게 닮았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매력 넘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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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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