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소유, 운동하며 완벽 탄탄뒤태+볼륨 ‘깜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5.24 15: 26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나 혼자 산다’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소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연소 여성 회원으로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아침식사 후 헬스장을 찾아 전담 트레이너와 강도 높은 운동을 했다. 소유는 완벽한 자세로 데드리프트를 했고 50kg까지 무게를 올리는 등 태능선수촌을 연상케 했다. 이어 소유는 쉴 틈 없이 근력운동을 했다.

특히 소유는 운동을 하면서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뒤태를 뽐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소유, 정말 몸매 대박이다”, “나혼자산다 소유, 관리 진짜 열심히 한다”, “나혼자산다 소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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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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