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와 섹시 여댄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02 16: 11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에이제이, 일라이, 훈, 케빈, 준)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브이홀에서 열렸다.
유키스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신곡 '끼부리지마'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기타라인을 메인으로 서정적인 얼반 소울사운드와 R & B 기반의 멜로디 선율에 유키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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