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키이스트로 이적 논의 중.."최종 조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6.03 10: 46

배우 이지훈이 키이스트로 이적을 논의 중이다.
키이스트 측은 3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지훈과 전속 계약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최종 조율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 소속사인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일하며 지난 2012년 KBS 2TV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최고다 이순신',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지훈이 새로 이적을 논의 중인 키이스트는 김수현, 김현중, 주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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