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전효성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효성은 붉은 절개트임 사이로 볼륨감을 드러내며 아이돌계의 베이글녀를 다시한번 인증했다. 또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현란한 댄스와 섹시미를 더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날 엠카에서는 인피니트가 1위를 차지 했다.
한편,'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 정준영&윤하, 제국의 아이들, 인피니트, 빅스, 보이프렌드, 크러쉬&개코, 전효성, 지연, 정기고, 스윗소로우, 메건리, 지나, 15&,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ouxou@osen.co.kr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내가 아이돌계 원조 베이글녀'
옆라인에서 더 느껴지는 볼륨감
특급 볼륨감으로 허리라인을 더 얇게 보이게 만드는 착시효과
아찔한 춤사위에 조명까지 더한 전효성의 무대, '섹시미 폭발'
입술 어루만지며,
자신감 넘치는 보디라인
강렬한 붉은 상의로 더 섹시하게
절개사이로 드러낸 베이글녀의 아찔한 가슴라인
남성들의 환호 부르는 건강한 각선미
굿나잇키스에 이은 살짝 흔드는 골반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