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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양동근-정용화, '삼총사' 윤곽 드러났다



[OSEN=박현민 기자]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가 배우 이진욱, 양동근, 정용화의 출연이 유력시되며 작품 윤곽이 드러났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양동근은 김지석이 거론됐던 호위무사 허승포 역에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긍정 검토중이다. 허승포 역에 양동근이 합류하게 되면, 앞서 소현세자와 박달향 역할 출연이 유력시됐던 이진욱과 정용화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확률이 높아졌다.

이진욱, 양동근, 정용화 소속사 측은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확정은 아니고, 긍정 검토 단계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태. tvN '삼총사' 제작진 역시 "아직까지 확정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또 다른 '삼총사' 관계자에 따르면 세 사람의 출연은 유력한 상황이다.

다만 세 사람이 '삼총사' 속 삼총사로 출연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정용화는 극중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조선시대에 무관을 뽑는 과거)에 도전하는 박달향 역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의 모티프가 된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 속 달타냥의 역할이다.

이진욱과 양동근이 거론된 소현세자와 호위무사 허승포 외 '삼총사'의 마지막 무사 중 한 명인 안민서 역할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 이와 관련해 '삼총사' 측은 "세번째 남자 주연배우와 조연배우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그리고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담는 드라마.

앞서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이 함께 하는 블록버스터급 대작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삼총사'는 오는 8월 방송을 예정중이며, 12회씩 총 36회 3시즌 제작을 기획 중이다. 또한 두 번째 시즌의 경우 중국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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