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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개과천선' 조기종영, 일정 조율 어려움 탓"



[OSEN=정유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16부로 조기 종영한다. MBC 측은 조기 종영의 이유에 대해 "일정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MBC 한 관계자는 13일 OSEN에 "'개과천선'이 기존 예정된 18부에서 16부로 조기 종영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기 종영의 이유가 항간에 알려진 시청률 탓이 아니라 일정 상의 조율이 어려웠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개과천선'은 제6회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과 월드컵 출정경기 등 예상치 못한 결방이 겹치며 종영 일자가 뒤로 미뤄지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연 배우 김명민이 드라마 종영 후 예정된 일정이 있었고, 결방이 많았던 탓에 스케쥴을 조율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끝내 드라마 회차를 줄이게 됐다.

이 관계자는 "현재 결방 이후 돌아온 드라마 시청률이 상승했고, 아주 작은 차로 엎치락뒤치락하며 선전하고 있는데 시청률이 조기 종영의 이유가 될 수 있겠느냐"며 조기 종영 이유가 시청률 부진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내용을 그린 휴먼 법정드라마. '골든타임'을 집필한 최희라 작가와 '스캔들', '보고싶다' 등을 연출한 박재범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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