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무대를 꽉 채우는 카리스마'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6.14 00: 55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빅토리 나이트 행사가 열렸다.
다이나믹듀오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일인 이날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타투 아티스트 노보(NOVO), 그래픽 디자이너 지에프엑스(GFX)가 디자인한 '빅토리 컬렉션(VICTORY COLLECTION)'이 공개, 소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깜짝 등장, 개코와 함께 열광의 무대를 선보였다.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 행사 기간을 통해 영국 리버티(LIBERTY) 런던과의 한정판 콜레보레이션 컬렉션 및 세계 각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나이키 스포츠웨어 시티팩(City Pack) 풋웨어 컬렉션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제품들을 선보인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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