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인피니트, '소나기'로 비주얼+가창 뽐냈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6.29 15: 47

그룹 인피니트가 완벽한 비주얼과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인피니트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라스트 로미오'를 잇는 신곡 '소나기'로 자유분방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인피니트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자유분방한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노래 뿐만 아니라 완벽한 안무로 빈틈 없는 무대를 꾸몄다. 눈에 띄는 비주얼과 감성을 듬뿍 담아낸 가창력은 다른 팀들과의 무대 차별화를 이끌어 냈다.

'인가' 인피니트, '소나기'로 비주얼+가창 뽐냈다

특히 이날 우현과 엘은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 깜찍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배우 이유비와 4MC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양, 비스트, 산이X레이나의 1위 후보들을 비롯해 체리필터, 인피니트, 빅스, 제국의 아이들, AOA, 유키스, 언터쳐블, 크러쉬, 갓세븐, 탑독, 마마무, 엔소닉, 단발머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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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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