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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김희선, 사기꾼 한사장 정체 알았다..최화정 구할까



[OSEN=선미경 기자]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사기꾼 한 사장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38회에서는 하영춘(최화정 분)이 사기꾼 한 사장에게 청혼받은 후 차해원(김희선 분)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춘은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한 사장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마침 집을 나갈 생각을 하고 있던 영춘은 해원에게 사실을 털어놓으며, 강동희(옥택연 분)가 집을 나가는 것을 말려달라고 말했다. 이미 한 사장의 인상을 좋게 본 해원은 강동석(이서진 분)에게 사실을 털어놓으면 상담했다.

사실 한 사장은 사기꾼으로 공개수배가 된 상태. 영춘과 강태섭(김영철 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동석은 그의 수배 전단을 보고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특히 태섭은 한 사장에게 투자해 이익을 봤고, 이를 계기로 강쌍호(김광규 분)와 최미숙(윤지숙 분)에게도 투자금을 받았다.

그러나 해원이 동석과 영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 사장이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해원은 한 사장을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고, 그가 사기꾼 한 사장의 정체를 가족들에게 폭로해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듯함을 담아낸 드라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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