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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식스2’, 오늘 종영..눈물의 해단식 방송



[OSEN=표재민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인투식스2’가 오늘(4일) 종영한다.

‘나인투식스’는 이날 오후 8시 방송을 통해 김정태, 김대희, 달샤벳 수빈 등이 마지막 업무로 부산의 대학 캠퍼스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마지막 업무를 마친 연예인 TF팀은 녹화 당시 다음 업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그런데 연예인 TF팀을 알아본 부산 시민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고 이내 거리는 게릴라 데이트를 방불케 할 만큼 수백 명의 인파로 가득 찼다.

격한 환영에 놀란 연예인 TF팀은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며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하지만 구름처럼 몰려든 인파로 인해 더 이상 거리 이동은 물론 촬영까지 불가능해졌다. 결국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촬영을 잠시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예상치 못한 초유의 사태에 연예인 TF팀은 놀라면서도 “행복했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설수현은 “부산 전체가 흔들린 느낌”이라며 부산 시민들의 격한 환영을 받은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부산이 고향인 김정태 역시 “많이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부산 시민들이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들”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샘 측은 “연예인 TF팀의 해단식에서 ‘나인투식스2’를 통해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오프라인 매장의 집객이 30% 증대하는 등 톡톡한 대외 홍보효과와 함께 일선 근무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애사심 배가 등 높은 사내 만족도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jmpyo@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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