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하석진 핫바디 공개에 질투 “의도적 치골노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7.12 10: 20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하석진의 노출에 질투했다.
하석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에 일어난 모습을 공개했다.
잠에서 깬 하석진은 반바지만 입은 채 아무런 상의를 걸치지 않고 일어나 커튼을 치며 완벽한 등근육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어떻게 배 옆에 군살이 하나도 없냐”고 놀라했고 노홍철은 영상을 통해 하석진의 역삼각형 뒤태를 보며 “등골이 보인다. 등에 하트가 있다”고 흥분했다. 또한 전현무는 “저 의도적 치골 노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하석진 몸매 대박이다”, “나혼자산다 하석진 몸매 질투할 만하네”, “나혼자산다 하석진 조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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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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