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팔찌보다 돋보이는 미모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2 11: 45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선물로 받은 팔찌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서영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우식쌤이 이태리 출장에서 사다주신 팔찌 꺄올 고맙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서영은 푸른 색 계열의 체크무니 남방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평소와는 다른 수수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영누나 예쁘세요”, “잘 어울리세요 오늘 컨디션도 좋아 보여요”, “공서영은 뭘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은 현재 XTM '베이스볼 워너비‘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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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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