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허리 라인 자신 있어..몸매 비결은 승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7.14 18: 36

탤런트 강예빈이 자신의 몸매 비결로 승마를 꼽았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안전사용설명서'의 녹화에서 보정속옷의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보정속옷을 입지 않아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강예빈은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는 MC들의 질문에 “허리에서 엉덩이로 넘어가는 라인이다”라고 밝히며 S라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어 “평소 승마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숨겨둔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방송은 14일 오후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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