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요가만 해도 섹시..숨막히는 몸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7.15 09: 57

탤런트 강예빈이 요가 자세로 시선을 끌었다.
강예빈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 탈출 넘버원’에서 보정 속옷을 잘못 착용해서 위험에 빠진 실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그는 밀착된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쏙 들어간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는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밀착된 의상 탓에 그의 풍만한 가슴 라인이 돋보이고 있다.

강예빈은 이날 자신 있는 부위로 "허리에서 엉덩이로 넘어가는 라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 승마 운동으로 관리를 한다"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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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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