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이보영 한정판 폰케이스 판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7.16 09: 30

국내 최초로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가 배우 이보영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 16일부터 이보영 한정판 폰케이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 후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이보영 폰케이스 발매를 계기로 팬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이보영 한정판 폰케이스를 시작으로 최강희, 류수영, 강소라, 이진욱, 유인영, 온주완, 김옥빈, 진이한, 김정은, 최정원, 왕빛나 등 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폰케이스를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500여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예술가,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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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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