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상남자 냄새 물씬 '컴백전야'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7 15: 01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B1A4가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멤버 바로가 대기 중에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17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훠우! 귀요미에서 상남자로 변신한 바로 군! 엠카운트다운 B1A4 '솔로데이' 최초공개를 위해 이렇게 멋있게 하고 와준 건가요! 무조건 본방가야죠! 오늘 저녁 6시 비원에이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머리를 시원하게 올린 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로는 이전의 소년같은 모습에서 벗어나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가 태풍 맞았나 봐요", "바로 잘생겼다", "'솔로데이'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1A4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침으로써 신곡 '솔로데이'의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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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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