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매력 넘치는 눈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7.21 17: 28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2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로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최종병기 활(2011)'을 연출했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등이 열연하는 영화 '명량'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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