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보이쉬한 매력 철철 '잘생겼다'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2 10: 45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보이쉬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아들 낳겠음. 엄마가 이렇게 잘 생겼는데 훈남 아들 안나오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짧은 숏컷 머리를 모자로 가린 채 썬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얼핏 보면 남자로 착각할 듯한 보이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멋있어요", "미남이시네요", "스타일 맘에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패셔니스타이자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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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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