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모델 뺨치는 몸매..'내추럴 매력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7.22 17: 08

그룹 2PM 멤버 준호의 일상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준호는 잡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침대에서 쉬거나 가볍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준호는 화보촬영 동안 모델 같은 라인을 자랑하는 탄탄한 몸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모았다는 후문. 또 준호는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서 2PM이 아닌 솔로로 앨범과 콘서트 투어를 하며 느꼈던 감정과 평소 연기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준호는 일본 솔로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 개봉하며, 세 번째 영화인 '스물'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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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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