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초콜릿 복근에 온몸 문신..'다 컸나?'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23 09: 30

[OSEN=안보겸 인턴기자] 유명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섹시한 상의탈의 장면이 포착됐다.
저스틴 비버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복근사진을 공개하며 세계각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한 한 채 앉아있다. 그의 뒤로는 여유로운 수영장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그는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답게 멋스럽게 스냅백을 뒤로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모습에선 이제 앳된 팝스타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탄탄한 복근과 팔의 잔근육이 저스틴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세계각국의 네티즌은 "오, 저스틴 복근 최고", "진정한 섹시함은 바로 이런 것?", "저스틴 비버와 수영하고 싶어",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의 재결합설에 휩싸였지만,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의 20일 보도는 "셀레나 고메즈가 독일 모델 안드레 하만과 열애 중이다"고 해 뜨겁던 재결합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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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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