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과 힙합 소녀로 변신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5 15: 54

[OSEN=양지선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미쓰에이 민과 찍은 힙합 느낌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왓츠 업(yo whats up)"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민은 검정 소파에 앉아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연은 모자와 선글라스, 눈에 띄는 금 목걸이를 매치해 힙합 소녀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연 포즈 맘에 든다", "효연 민이랑 친하구나", "둘 다 스타일 멋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THE BES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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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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