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B1A4, 컴백 1주 만에 1위 “정말 영광스러운 상”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7.25 19: 39

보이그룹 B1A4가 컴백 1주 만에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B1A4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솔로 데이(Solo Day)’로 걸스데이의 ‘달링(Darling)’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B1A4 멤버들은 “일단 정말 영광스러운 상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여러분께도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짧고 굵은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현아, 걸스데이, B1A4, 옴므, 럭키제이, 헨리, 블락비, 베스티, 갓세븐, 마마무, 소년공화국, 비아이지, 헤이니, 크로스진, 폰, 플레이 더 사이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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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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