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빨대 물고 깜찍 4종 표정 '귀여워'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6 10: 19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네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빨대를 문 채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연서 예쁘다", "표정 다 귀여워요", "보조개가 정말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연 장보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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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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