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신현준 "걱정해준 덕분에 부친상 잘 치렀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7.26 21: 18

배우 신현준이 "걱정해준 덕분에 부친상을 잘 치렀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부친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신현준은 오프닝에서 부친상에 대해 언급하며 "걱정해주신 덕분에 부친상을 잘 치렀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은영은 "힘들텐데 응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신현준에게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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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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