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역전 만드는 스리런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7.28 20: 57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유한준이 스리런 홈런을 치고 달리고 있다.
SK와 넥센은 지난 25일 우천 노게임이 선언돼 밀린 경기를 이날 치른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는 이날 넥센과의 홈경기에 김대유를, 넥센은 강윤구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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