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승리의 여신은 다시 우리 쪽으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7.28 21: 03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유한준의 스리런 홈런에 득점한 1루주자 이택근이 서건창-유한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와 넥센은 지난 25일 우천 노게임이 선언돼 밀린 경기를 이날 치른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는 이날 넥센과의 홈경기에 김대유를, 넥센은 강윤구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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