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여배우답지 않은 수수한 패션 '완벽 민낯'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30 14: 25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여배우답지 않은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각) 앤 해서웨이가 내추럴한 패션으로 뉴욕 브룩클린에 위치한 집에서 나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츄리닝 바지와 심플한 검은 티셔츠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걷고 있다. 특히 민낯에 선글라스 하나 만을 쓰고도 잡티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오는 11월 개봉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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