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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빅이슈에 화보 재능기부…"의미있는 작업"


[OSEN=박현민 기자] 배우 박해일이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은 빅이슈의 커버 인터뷰와 여성가족부가 진행하는 '룩 어게인(LOOK AGAIN)' 캠페인이 함께한 특별한 촬영이었다.

지난 7월 영화 '나의 독재자'의 촬영을 마친 박해일은 인터뷰에서 "빅이슈를 알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콘셉트가 흥미로웠고, 취지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호기심이 있었는데, 제안을 받아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하고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룩 어게인'은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으로, 여성가족부는 올해 8월 8일을 시작으로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지정한 바 있다.

박해일은 "쉽지 않겠지만 부모들이 먼저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은 그것을 그대로 흡수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또 사회가 부모들을 보듬어줘야 한다. 이 화두들은 연결고리가 다 있는 문제 같다"며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빅이슈는 신간 발매에 맞춰 SNS를 통해서도 박해일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룩 어게인' 캠페인 팔찌 등을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한편, 홈리스 출신이 직접 판매하고, 판매금의 50%가 즉시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빅이슈는 서울지하철역 주변 50여 곳에서 판매된다. 박해일이 표지를 장식한 빅이슈 89호는 내달 1일부터 거리 판매지와 빅이슈 온라인샵,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만날 수 있다.

gato@osen.co.kr
<사진> 빅이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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