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日 타워레코드 3일 연속 음반판매 1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8.01 15: 44

그룹 뉴이스트가 베스트 앨범으로 일본에서 음반 판매 1위에 올랐다.
뉴이스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한국 베스트 앨범 '뉴이스트 베스트 인 코리아(NU'EST BEST IN KOREA)'로 일본의 대형 음반매장인 타워레코드의 전 일본 내 매장을 통틀어 3일 연속 판매량 차트 1위(29일~31일 전 매장 통합 앨범 차트)를 차지했다.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에서는 멤버들의 대형 판넬전시와 시부야점 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 포스터 'LIVE LIVEFUL'가 모든 층에서 전시돼 있고, 2층 카페에서는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음료도 판매됐다. 특히 시부야 점의 이벤트에서는 1000명의 팬들이 몰리며 뉴이스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이달 '뉴이스트 재팬 투어 2014~원 러브~(NU'EST JAPAN TOUR 2014~ONE L.O.Λ.E~)' 도쿄 등 3대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플레디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