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모델 콜 모어와 다정한 커플샷..'미남미녀'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08 09: 18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모델 콜 모어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정려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난꾸러기 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정려원과 콜 모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이 잘 어울린다", "콜 모어 진짜 잘생겼다", "미남미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6월 종영한 케이블TV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의 MC로 활약한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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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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