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길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7등신비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12 16: 53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길거리를 런웨이를 만들며 모델 비율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뉴욕에서 영화 ‘더 인턴(The Intern)'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핸드폰을 든 채 전형적인 ‘뉴요커’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가죽 스키니를 입고도 군살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오는 11월 개봉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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