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김성수·이천희, 女모델과 작업에 '함박웃음'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08.13 23: 44

'도시의 법칙'의 이천희와 김성수가 각국의 여성 모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9회는'뉴욕의 끝을 보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수, 이천희, 백진희는 그들에게 관심을 보인 뉴욕의 한 유명 패션회사를 찾았다. 이들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패션회사인 만큼 다양한 국적의 모델들이 자연스럽게 회사를 오갔고, 김성수와 이천희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성수는 "이날 처음으로 '도시의 법칙'을 하기 잘 한 것 같다"고 만족했다. 이천희는 여자 모델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시켜 다른 남자 스태프로부터 "그만 꼬시라"라는 말을 들었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jay@osen.co.kr
'도시의 법칙 in 뉴욕'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