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인형도 반할 미모...‘청순 열매’ 먹었나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14 11: 06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박보람이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박보람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있는 ‘척’하는 요 녀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염소 인형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 환한 미소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미모가 더 갈수록 예뻐진다”, “아 사진 이렇게 계속 올려주면 너무 좋아요.. 짱 예뻐요”, “음악 방송하는 날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예뻐졌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samida89@osen.co.kr
박보람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